'손세이셔널' 손흥민(함부르크)이 슈퍼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하는 복근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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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서 벌어진 2012-13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서 베르더 브레멘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둔 뒤 라커룸에서 미드필더 톨가이 아슬란(사진 왼쪽), 공격수 마쿠스 베리와 함께 '식스팩' 복근을 드러내고 포즈를 취했다.
해당 사진은 손흥민의 절친인 아슬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이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3분 골지역 왼쪽 사각 지대에서 수비수를 제치는 환상적인 개인기를 선보이며 오른발 슈팅을 날려 시즌 7호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1분에는 문전 혼전 중에 헤딩으로 아오고의 역전골을 도우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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