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이 MBC 새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 캐스팅됐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또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다.
극 중 연우진은 솔직하고 부끄러운 게 없는 이재희 역을 맡았다. 영민한 두뇌와 강한 근성으로 늘 선두에 서 있지만 성공과 야망보다는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게 인생의 목표인 인물. 또한 연우진과 송승헌은 공통점이 많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이 지내지만 신세경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면서 갈등을 겪게 된다. 연우진은 신세경과 밀애를 나누는 등 과감한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우진은 "시놉시스를 읽고 작품은 물론 이재희란 역할에 매력을 느꼈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7급 공무원' 후속으로 오는 4월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