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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라인의 변수 또한 줄여야 합니다. 포수와 2루수는 확실한 주전을 발굴해야 합니다. 유격수는 오지환의 주전 기용이 확실시되지만 과연 공수 양면에서 예측 가능한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외야 수비의 핵 중견수 역시 이대형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기용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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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도 변수는 존재합니다. 우선 타선의 첨병 1번 타자가 미정입니다. 이대형이 강력한 후보이지만 올 시즌 타석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단순히 타율뿐만 아니라 선구안과 출루율 등 종합적인 변화가 요구됩니다. 이대형이 자리 잡지 못할 경우 LG의 1번 타자 및 중견수 고민은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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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센터라인, 1루수, 타선의 변수 등은 시범경기와 페넌트레이스 개막까지 어느 정도 유동적 라인업을 통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실전을 거치며 옥석을 가른 5월 이후부터는 변수가 줄고 안정화되어야 LG의 전력이 탄탄해졌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LG의 4강 도전은 전술한 변수들을 얼마나 줄여 나가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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