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왼쪽 풀백 홍 철이 수원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수원이 홍 철 영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수원은 양상민의 군입대로 왼쪽 측면 수비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최재수가 있기는 하지만 K-리그와 FA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까지 소화해야하기에 대체 자원이 필요했다. 그동안 수원은 몇몇 선수를 놓고 영입 줄다리기를 펼쳤다. 그러던 중 홍 철과 계약을 하게 됐다. 홍 철의 영입으로 왼쪽 측면 수비수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홍 철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10년 성남에 입단했다. 3시즌 동안 리그 76경기에 나서 8골-4도움을 기록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투지넘치는 돌파가 주특기다. 공격력이 좋은 K-리그 정상급 풀백이라는 평가다.
한편, 수원 관계자는 "아직 뭐라고 이야기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