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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연서, '우결' 하차 확정…이번주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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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오연서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하차를 확정지었다. 2월 2일 이번주 토요일에 마지막 출연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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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제작진은 30일 "가상부부 생활을 해온 엠블랙의 이준, 배우 오연서가 스케줄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결' 측은 "이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와 드라마 '아이리스2'에 캐스팅되면서 연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2013년도에는 엠블랙의 일본 앨범활동, 콘서트뿐만 아니라 올해 한국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라 현실적으로 스케줄 조정이 힘든 상황"이라며 "오연서도 현재 출연중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촬영 스케줄로 인해 제작진과 하차에 대한 의견을 조율해왔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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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준과 오연서 후속으로 출연할 새로운 가상부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분간은 황광희-한선화, 줄리엔강-윤세아, 두 커플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부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과 오연서는 시청자들에게 '집착커플'이라 불리며 '우결'의 부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해 초 오연서가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장우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 차례 논란을 빚었다. 이후 오연서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우결' 제작진이 이준-오연서 커플을 하차시킬 뜻이 없음을 밝힘에 따라 두 사람은 가상부부 생활을 계속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이준이 "거짓연기 못한다"는 내용의 글을 팬카페에 올리면서 또 한번 하차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결국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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