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이 tvN 새 월화극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에 조윤희 남자친구인 외과 레지던트 강서준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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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은 지난 해 인기를 모았던 '인현왕후의 남자'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만드는 타임슬립 드라마. 오민석은 이 드라마에서 말수가 적고 차분한 성격에 머리까지 좋은 외과 레즈던트로 선배의 소개로 자신과는 다르게 활달하고 누구에게나 허물없는 민영(조윤희)을 보자마자 호감을 느껴 처음으로 대시를 했고 그 인연으로 남자 친구가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오민석은 "사극에서부터 현대극까지 많은 역할을 해봤지만 의사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고 주로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 조금은 걱정되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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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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