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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발로텔리, 밀라노로 돌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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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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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가 마침내 고국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팬들의 환호속에 퍼레이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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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3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말펜자 공항에 도착 후 "나는 오래전부터 AC밀란서 뛰고 싶었다. 나는 기회를 얻었고 달려왔다"며 "맨시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여기서 상황이 바뀔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후 곧바로 공식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로텔리는 1950만파운드에 AC밀란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이적료를 두고 난항을 거듭하던 맨시티와 AC밀란은 발로텔리의 이적료를 5년간 분할 납부하는데 합의했다. 발로텔리의 기본 이적료는 1700만파운드으로 나머지 250만파운드는 발로텔리의 공격 포인트에 따라 달라진다.

이탈리아 팬들과 언론은 발로텔리의 컴백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은 매일 발로텔리에 관한 헤드라인을 쏟아내고 있다. 팬들도 이슈가 없는 이탈리아 축구에 발로텔리가 단비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작은 헤프닝도 있었다. AC밀란의 팬들은 파투의 이적으로 공석이 된 9번이 발로텔리에 주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그의 유니폼을 구매했지만,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달았던 45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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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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