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를 영입한 신시내티 레즈가 타선 순위 8위의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팀 가운데 선발 타선이 가장 강한 10팀을 꼽으면서 신시내티를 8위에 올려놓았다.
기사를 쓴 안소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신시내티는 추신수를 영입해 마침내 믿을맏은 톱타자를 갖게 됐다. 추신수의 영입으로 브랜든 필립스가 중심타선에 집중할 수 있다'며 신시내티 타선의 짜임새가 높아지게 된 이유가 추신수라고 설명했다.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이어 '조이 보토가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100% 마친 만큼 2010~2011년 내셔널리그 득점 1위에 올랐던 공격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정상급 선수로 떠오른 라이언 러드윅과 토드 프레지어의 활약도 중요한 변수다'라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신시내티는 상하위 타선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
가장 강한 타선으로는 LA 에인절스가 꼽혔다. 에인절스는 오프시즌 동안 텍사스의 강타자 조시 해밀턴을 영입해 타선의 무게감을 한층 높였다. 기존 앨버트 푸홀스와 함께 쌍포로 기대를 받고 있는 해밀턴의 가세로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홈런과 득점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울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인절스에 이어 프린스 필더와 미구엘 카브레라를 거느리고 있는 디트로이트가 2위에 올랐고, 집중력과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밀워키, 토론토, 텍사스, 워싱턴, 신시내티, 콜로라도가 4~9위에 랭크됐고, 보스턴과 뉴욕 양키스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는 순위에서 제외됐다.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다저스를 제외한 이유를 '톱타자를 맡을 선수가 마땅치 않고, 고액 연봉자인 칼 크로포드와 핸리 라미레스도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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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안소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신시내티는 추신수를 영입해 마침내 믿을맏은 톱타자를 갖게 됐다. 추신수의 영입으로 브랜든 필립스가 중심타선에 집중할 수 있다'며 신시내티 타선의 짜임새가 높아지게 된 이유가 추신수라고 설명했다.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이어 '조이 보토가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100% 마친 만큼 2010~2011년 내셔널리그 득점 1위에 올랐던 공격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정상급 선수로 떠오른 라이언 러드윅과 토드 프레지어의 활약도 중요한 변수다'라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신시내티는 상하위 타선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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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에 이어 프린스 필더와 미구엘 카브레라를 거느리고 있는 디트로이트가 2위에 올랐고, 집중력과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밀워키, 토론토, 텍사스, 워싱턴, 신시내티, 콜로라도가 4~9위에 랭크됐고, 보스턴과 뉴욕 양키스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는 순위에서 제외됐다.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다저스를 제외한 이유를 '톱타자를 맡을 선수가 마땅치 않고, 고액 연봉자인 칼 크로포드와 핸리 라미레스도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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