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회사와 관련하여 2월 5일자로 작성 배포된 "민영진 KT&G 사장, 정권말 슬쩍 '연임 꼼수' 물의" 제목의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자료를 배부한 김성기는 불법행위로 인해 징계면직된 자로서, 이에 불만을 품고 악의적으로 회사를 음해하는 자료를 배부한 것입니다.
KT&G는 2002년 정부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 완료해 완전 민영화된 기업으로서, 사장 후보 선임은 회사 정관 제26조 및 제32조와 이사회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민영진 차기 사장 후보자는 독립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엄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 사장 후보자의 지난 재임 중 경영 성과, 비전, 경영전략 등을 평가하여 추천하였으며, 현 CEO와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들은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인 확인절차를 거쳐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드러난 것으로, 모두 근거와 실체가 전혀 없는 내용임을 밝혀 드립니다.
또한, KT&G는 담배와 홍삼을 기반으로 연관 사업 다각화라는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취임전인 2009년도 그룹 매출은 36,264억원에서 2012년도 39,402억원으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홍삼 사업의 경우 2009년 7,467억원에서 2012년 8,319억원으로 약 12% 증가하였습니다.
회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길고 멀리 보는 원칙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근거와 실체가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회사의 정상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서 법적 조치 등 단호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김성기가 소속된 인삼공사 제2노조는 소속 조합원이 40여명으로 전체의 1%도 되지 않으며, 99% 이상인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원 6000여명은 현 CEO의 연임을 생존권 차원에서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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