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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녀가 무슨 잘못을 했건 누구에게 어떤 피해를 줬건 이제는 그만 혼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지난 4년간 그녀는 누구보다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여자이고 아내이며 엄마입니다"라며 "화려한 연예인이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기가 놀이학교 갔다 왔다고 좋아하던 모습, 남편 흉보기, 부모님에 대한 얘기. 작년에 전세 탈출했다고 좋아하던 모습도 생각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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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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