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의 100인의 여자'(이하 이백녀)를 담당하는 이원형CP가 이승연에 대해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이CP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승연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런 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그녀가 무슨 잘못을 했건 누구에게 어떤 피해를 줬건 이제는 그만 혼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지난 4년간 그녀는 누구보다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여자이고 아내이며 엄마입니다"라며 "화려한 연예인이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기가 놀이학교 갔다 왔다고 좋아하던 모습, 남편 흉보기, 부모님에 대한 얘기. 작년에 전세 탈출했다고 좋아하던 모습도 생각납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무대에서 100인들 얘기에 같이 웃고 울던 모습은 늘 감동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녀가 그만 불행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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