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 나서는 브라질 대표팀의 베스트11 윤곽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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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호나우딩요를 포함한 베스트11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최전방에는 루이스 파비아누가, 공격형 미드필드에는 네이마르와 호나우딩요, 오스카르가 기용될 예정이다. 더블볼란치(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하미레스와 파울리뇨가, 포백에는 다니엘 알베스, 다비드 루이스, 단테, 아드리아누가 투입된다. 골문은 훌리오 세자르가 지킨다.
1년만에 대표팀 경기에 나서는 호나우딩요와 '첼시 3총사' 오스카르, 하미레스, 루이스 등 잉글랜드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기용된 것이 눈에 띈다. 이날 경기는 브라질을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명장 스콜라리 감독의 대표팀 복귀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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