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에서 트위터 독설가로 활약(?) 중인 조이 바튼(프랑스 라 마르세유)이 '브라질의 미래' 네이마르(브라질 산투스)를 혹평했다. 그러자 네이마르도 지지 않고 "조이 바튼이 누구냐"고 반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튼은 지난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친선 경기(잉글랜드 2대1 승리)를 지켜 본 뒤 "이 네이마르란 녀석은 엄청나게 과대평가 돼 있다"면서 "나같으면 네이마르에게 4000~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잉글랜드 전에서 네이마르는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등 무기력한 움직임으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경기 전 "잉글랜드는 루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팀이다. 경쟁 상대가 안 된다"고 상대를 평가절하했다가 큰 망신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뒤 영국 기자들로부터 바튼의 트위터 글을 전해 듣자마자 "바튼이 누군지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입이 있는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말할 수 있다. 난 내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 오늘은 나의 날의 아니었다"고 부진을 인정했다.
바튼도 지지 않았다. 그는 네이마르의 반응을 전해 듣고 다시 트위터에 "네이마르가 내 말에 기분이 나쁜 것 같다"고 장황한 충고를 늘어놓은 뒤 "그가 아마존 정글 리그를 떠나 유럽으로 오면 내가 누구인지 소개하겠다(I’ll introduce myself to him if he ever decides to leave the sanctuary of the amazon jungle league…)"고 응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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