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역전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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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9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3년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B조 3차전(2단식1복식)에서 우즈벡에 1대2로 역전패 했다. 1단식에 나선 이소라가 아리나 폴츠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단식에서 한성희가 사비나 샤라포바에 0대2로 패한데 이어, 마지막 복식에서 류미-강서경이 아크굴 아만무라도바-니지나 압두라이모바에게 1대2로 져 아쉬운 역전패로 승부를 마무리 했다.
B조에서 3연패한 한국은 A조 최하위 인도와 플레이오프를 갖게 된다. 한국은 인도전에서 패하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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