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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수업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클럽들이 '여학생이 무슨 운동이냐'란 생각으로 운동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생명력이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난 이 여학생들을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여학생들에게 남학생들과 똑같은 강도의 농구 수업을 시켰다. 자체 여학생들 농구 대회를 만들어 운영했다. 모두 반대했지만, 내 고집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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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팀에서 8팀까지 늘어났다. 뿐만아니라 타 클럽에서 여학생들의 교육에 대해 위탁하는 경우도 있다. 인원이 많아진 것보다 재등록율이 높아졌다는 것이 굉장히 고무적이다. 지금 가장 오래된 여학생은 현재 고1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한 번도 안빠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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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포츠클럽이 대형화되어 간다. 몸집이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직원관리가 되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다. 어느 클럽이든 지도자간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스포츠클럽의 맹점이 협회 또는 연합회 같은 단체가 없어 지도자들이 클럽의 회원들을 데리고 나갈 경우 제재할 방법이 없다. 주로 운동만 했던 사람들이라 문서 업무가 약하다. 대표자가 업무 파악이 쉽지 않다. 직원들과 소통을 많이 시도하지만, 대표자가 지도자들의 업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SEM'이라는 유소년 스포츠클럽 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된 걸로 알고 있다. 그 프로그램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내실을 더 다져서 각 지역별로 프렌차이즈화 하고 싶다. 코리아키즈라는 브랜드가 누구에게나 신뢰와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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