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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풀타임 뛰며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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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FC바젤)가 오랜만에 풀타임 활약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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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드니프로(우크라이나)와의 2012~2013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왼쪽 풀백으로 나선 박주호는 안정된 수비와 과감한 오버래핑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 풀타임 출전은 의미가 크다. 이번 시즌 박주호는 개막부터 풀타임활약하며 주전을 확보했다. 하지만 헤이코 보겔 감독이 경질되고 무라트 야킨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박주호는 지난해 10월 비데오톤과의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한 이후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K-리그 클래식 복귀설까지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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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공수를 넘다드는 활약 속에 바젤은 전반 23분 스톡커, 후반 22분 슈트렐러의 연속골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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