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웃게하고 또 진땀 빼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분만에 첫 골을 만들어냈다. 외칠이 드리블 돌파 이후 페널티 지역에서 땅볼 크로스 패스를 올렸다. 볼은 카카를 지나쳤고 뒤에서 쇄도하던 모라타에게 걸리며 골이 됐다.
12분에는 라모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외칠의 프리킥을 머리로 집어넣었다.
골을 넣은 기쁨도 잠시였다. 라모스는 5분 뒤 경고 2장을 연달아받았다. 전반 17분 거친 파울로 첫 경고를, 1분 뒤에는 핸드볼 파울로 2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2대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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