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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5일 네 번째 생방송에서는 한동근이 자신의 주무기인 진한 소울로 '렛 잇 비(Let it be)'를 불러 커다란 감동을 안기자, 박수진이 "비욘세도 깜짝 놀랄 만한 무대"라는 극찬을 받은 '할로(Halo)' 무대로 한동근을 위협했다. 또한 이번 오디션 최대 이변의 주인공인 오병길은 한동근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우승후보로 꼽을 만큼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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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탄3' 톱3가 펼치는 준결승 무대는 2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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