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발로텔리, 모델 여친과 벤치서 팀승리 환호

by
Advertisement
'밀란맨'으로 완벽 변신한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이 여자친구와 함께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환호했다.

Advertisement
AC밀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구장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거함 바르셀로나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수비를 탄탄하게 구축해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뒤 후반 12분 케빈 프린스 보아텡, 36분 설리 문타리의 연속골로 대어를 낚았다.

팀의 주축 공격수인 발로텔리는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이달 초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그는 지난해 후반기 대회 조별리그에 전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올시즌엔 더 이상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Advertisement
발로텔리는 대신 벨기에 출신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파니 로베르트 네구에샤와 함께 피치 밖에서 동료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문타리의 쐐기골이 터졌을 땐 호비뉴 등 벤치 멤버, 스태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환호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Advertisement
발로텔리는 밀란 데뷔전을 포함해 세리에 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전반 맨시티 시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