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리한나(25)와 크리스 브라운(23) 커플이 다정하게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남자 친구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
20일(현지시각) 현지 기자에 포착된 사진 속 리한나는 핫핑크 비키니 위에 망사치마를 입은 과감한 패션으로 크리스 브라운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해변을 거니는가 하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리한나는 미국 잡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브라운과 4년여 만에 다시 교제를 시작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리한나는 "나의 행복이 더 중요했다"라며 "내 행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에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한들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2009년 2월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결별한 바 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미국 LA 부근에서 연인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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