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걷어차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주요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최대 1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8일 상파울루주 우승팀 폰치프레타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를 발로 걷어차고 퇴장 당했다. 규정상 네이마르는 최소 1경기에서 최대 3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경기 중 악의가 담진 행위 또는 경기 중 신체적 공격'에 해당할 경우 4경기에서 12경기까지 추가 징계를 당할 수도 있다. 파울리스타주축구협회는 오는 25일 네이마르에 대한 처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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