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샌프란시스코까지 갈 것이다."
존 디블 호주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호주는23일과 24일 일본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2대3, 3대10으로 졌다.
호주는 24일 경기에서 자멸한 면이 있다. 실책을 4개나 범했다. 3회 중심타자 휴즈가 일본 선발 마에다 겐타로부터 좌월 스리런 홈런을 빼앗으며 역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4회 역전을 허용했고, 타선도 침묵했다.
디블 감독은 "일본 같은 강호를 상대할 때는 완벽한 공격과 수비가 바람직하다"면서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까지는 갈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제3회 WBC 결선 라운드가 벌어지는 곳이다. 본선 1,2라운드를 통과한 총 4개팀이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디블 감독은 23일 경기 뒤에는 일본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의 버릇(쿠세)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환태평양 담당 스카우트이기도 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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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23일과 24일 일본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2대3, 3대1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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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 감독은 "일본 같은 강호를 상대할 때는 완벽한 공격과 수비가 바람직하다"면서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까지는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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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 감독은 23일 경기 뒤에는 일본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의 버릇(쿠세)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환태평양 담당 스카우트이기도 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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