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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원은 멤버들과 함께 수원 화성 장안문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우리 집 근처다. 용인시 수지구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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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10년 넘게 살아온 집에는 거실에 진열되어 있는 연기상 트로피, 출연중인 드라마 포스터 등 그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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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 차태현이 우연히 발견한 일반상식 책에는 '1박2일' 속 퀴즈를 대비해 상식 공부에 열을 올린 주원의 흔적이 가득해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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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주원은 "공부 하나도 안 했다. 나 몰라 아이~"라는 애교 섞인 말을 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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