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이 뮤지컬 '섬머스노우' 주인공 진하 역에 캐스팅 됐다.
'섬머스노우'는 2000년 일본 TBS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당시 이 드라마는 도모토 츠요시, 히로스에 료코, 이마이 츠바사 등을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송승현이 맡은 진하 캐릭터는 가족의 행복을 목표로 사는 따뜻한 인물이다. 겉보기엔 단순하고 과격하지만 유머러스하고 가족과 연인에 대한 사랑이 넘친다. 특히 송승현은 2012년 뮤지컬 '잭더리퍼' 주인공 다니엘 역에 최연소 캐스팅 돼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섬머스노우'는 4월 일본 오사카 아마가사키 공연장을 시작으로 5월 도쿄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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