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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미얀마 웨스턴 파크로얄에 방문,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미얀마 현지 팬 100여명과 각각 일대일 사진을 찍어주는 특별 이벤트를 펼쳤다. 당초 이번 행사는 사인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미얀마 첫 방문을 기념하는 자리이고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하고 싶다는 정일우의 요청에 팬들 개개인과 사진을 찍는 이벤트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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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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