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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 카트 챔피언 출신의 F1 꿈나무 김진수, 김재현 선수가 2차 관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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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1 한국인 첫 드라이버 진출이 가능한 나이는 아니지만 갓 20살의 유망주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슈퍼루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을 선수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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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지원자 가운데 고려대 엄친딸로 꼽히는 김태희 씨와 아나운서 정소담 씨가 2차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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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문에선 류시원 감독과의 대화, 드라이빙 교육 및 라이센스 취득, 서킷 걷기, GT머신 동승, 1600cc 고스트 드라이버 교육, 모의 인터뷰를 비롯해 13일 경주차 실전 테스트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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