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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동이 있었다"고 했다. 울산은 이근호가 군입대를 하고 곽태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고슬기도 카타르로 이적했다. 에스티벤은 일본 빗셀 고베로 둥지를 옮겼다. 반면 한상운과 마스다 등을 데려왔다. 김신욱도 팀잔류를 확정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분명히 지난 시즌보다 미드필더에는 약점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공격라인은 보강을 했다. 더욱 재미있고 스피디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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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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