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울산 감독이 지난 시즌보다 더욱 스피드가 있는 축구를 하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 이동이 있었다"고 했다. 울산은 이근호가 군입대를 하고 곽태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고슬기도 카타르로 이적했다. 에스티벤은 일본 빗셀 고베로 둥지를 옮겼다. 반면 한상운과 마스다 등을 데려왔다. 김신욱도 팀잔류를 확정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분명히 지난 시즌보다 미드필더에는 약점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공격라인은 보강을 했다. 더욱 재미있고 스피디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 시즌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막상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이어 김 감독은 "올 시즌은 지난 시즌 못지 않은 경기력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