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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룡은 "홍금보가 원표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는데 당시 원표가 돈이 없었다. 원표는 홍금보에게 '예전에 빌린 돈이나 갚아라'고 했더니 홍금보가 빌린 돈을 갚기는커녕 욕을 해서 원표가 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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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후배는 선배를 때리면 안 되기 때문에 홍금보에게 맞았지만 반격할 수 없었다. 하지만 홍금보가 나를 때리려도 때릴 수가 없었다. 홍금보는 뚱뚱했고 나는 약 올리면서 도망 다니고 잘 피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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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강호동은 "이 방송을 홍금보가 봐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성룡은 "다 진짜니까 괜찮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어 한국말로 "홍금보 빨리 와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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