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한국 팬들에게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승준은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 웻싸이드 완전 짱!! 영원히 너희를 사랑해! 나를 위해 여러 해 동안 이렇게 한결같이 지지해주고 격려해줘서 고맙고, 너희를 위해서 노력할게. 너희 행복을 빌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승준의 공식 팬클럽 '웨스트사이드' 팬들이 보낸 선물과 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유승준은 "나 반드시 한국에 돌아갈게. 기다려줘. I love you !!!! Soooooo much!! 고마워 애들아!!"라며 한국 복귀 의사를 강조했다.
유승준은 2002년 병역 파문 당시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령을 받아 현재까지 입국금지 처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유승준의 한국 복귀의사에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당분간 중국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달 28일 국내 개봉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성룡, 권상우에 맞서는 해적 두목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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