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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순위 큰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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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체조협회가 주관하는 모스크바그랑프리는 통상 2월 말, 3월 초에 열린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러시아 에이스들은 물론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 러시아 선수를 2~3명으로 제한하는 국가 쿼터 적용을 받지 않는 국내대회이고, 종목별 결선에서만 러시아선수 2명 쿼터가 적용된다. 10명 이상의 정상급 러시아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톱10 진입은 하늘에 별따기다. 런던올림픽을 앞둔 지난해의 경우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다리아 콘다코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 등 세계 최강 '러시아 삼총사'가 총출동했다. 실비아 미테바(불가리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네타 리브킨(이스라엘) 알리야 가라에바(아제르바이잔) 델핀 르두(프랑스) 등 각국 에이스들도 총출동했다. 손연재는 37명 중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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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종목 곤봉 동메달 '자신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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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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