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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시리즈는 유럽을 무대로 활동해 온 드라이버 뿐 아니라 유럽에서 F3레이스 2~3년차 드라이버들이 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첫 도전에 나서는 임선수가 놀라울 정도로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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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빠른 서킷 적응과 머신의 안정화, 차량의 셋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 나갔고 최종 프리주행에서는 톱 기록에 0.8초 뒤지며 총 10대중 6위를 기록하는 적응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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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은 "예선때 제 기량을 100%발휘를 못해 아쉬웠지만 결승만큼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훌륭했던 경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3위를 압박하며 포디움을 노렸지만 간발의 차로 뒤에서 통과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팀과 나는 윈터시리즈를 통해 머쉰을 충분히 안정화 시켰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다시 성공적인 메인시리즈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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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임채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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