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카 서킷은 2018년까지 F1 일본 그랑프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스즈카 서킷 개최 계약은 기존 2013년까지로 되어 있었지만 이번 FOM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스즈카 서킷의 F1 일본 GP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합의는 세계 각국이 새로운 F1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일본이 제외될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스즈카 서킷의 소다 히로시 모빌리티랜드 이사는 "새로운 5년 연장 합의를 이루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전 세계의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할 수있는 F1 일본 그랑프리가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진화를 목표로 지역의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과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 역시 "스즈카는 F1에 있어 특별한 장소이다. 계속 레이스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다. 미래의 F1을 위해 어린이 팬들을 늘리려는 스즈카 측의 노력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한편 스즈카 서킷은 지난 2일 2013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터스포츠 팬 감사 데이를 열어 슈퍼GT 머신을 비롯해 전통의 스즈카 레이싱카인 닛산 R90CK, 마쓰다 767, 마치 74S 등 명차들을 전시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스즈카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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