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오른쪽 윙백 카일 워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피플은 6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8개월동안 워커를 관찰해왔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대신할 오른쪽 윙백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 영입 당시 맺은 토트넘과의 파트너십 협약을 이용해 워커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워커는 지난해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과감한 오버래핑과 투쟁적인 플레이로 토트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적어도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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