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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의자에 앉은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는 정 아나운서와 그 옆에 무표정으로 어색하게 서 있는 박 위원의 모습이 상반되게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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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축구 여신' 다운 자태네요", "박찬하 위원 눈 둘 곳없는 표정이 웃기네요", "정인영 아나의 각선미는 따라올 사람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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