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타계한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이 청순한 미모의 치어리더로 자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 잭슨(14)이 캘리포니아주 LA 버클리 스쿨 치어리더팀의 일원으로 학교 농구팀 경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근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7학년(중학교 1학년)인 패리스는 검게 염색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14살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패리스는 이날 자신의 응원 사진 중 하나를 "가장 잘 나온 것"이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100만여 명의 팔로어를 즐겁게 하기도 했다.
패리스는 마이클 잭슨이 낳은 2남1녀 가운데 둘째다. 1996년 8월 첫 번째 부인 리사 마리와 이혼한 마이클 잭슨은 그 해 11월 데비 로우와 재혼해 1997년 아들 마이클 조지프 잭슨과 1998년 딸 패리스를 낳았다. 1999년 로우와 이혼한 뒤엔 대리모를 통해 2002년 아들 프린스 마이클 잭슨 2세를 더 얻었다.
부친 사망 이후 할머니의 보호 속에 자란 패리스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미식축구와 축구, 소프트볼 등 스포츠 활동에 열성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치어리더 활동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정규 학교와는 별도로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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