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가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신세계'는 개봉 3주차인 9일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 300만 155명을 기록했다. 이어 10일 오전 7시에도 누적관객 317만 1903명을 기록하며 비수기인 3월 극장가를 점령했다. 또 '신세계'는 범죄 영화임에도 남성 관객 뿐 아니라 여성 관객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데다 포털사이트 평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흥행이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흥행에 성공했던 '범죄와의 전쟁', '아저씨', '추격자'의 기록을 따라잡고 있어 향후 흥행 스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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