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웰컴론코로사가 인천도시개발공사(인천도개공)를 꺾고 2013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코로사는 10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서 가진 인천도개공과의 대회 남자부 1라운드 2차전에서 23대19로 이겼다. 지난해까지 팀 지휘봉을 잡다 선수로 컴백한 백원철이 8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1차전에서 충남체육회에 1골차로 신승했던 코로사는 인천도개공전 승리를 추가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갔다. 인천도개공은 상무와의 1차전에서 승리했으나, 코로사전 패배로 기세가 꺾였다.
코로사는 전반 초반 인천도개공 골키퍼 강일구의 선방 탓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그러나 전반 13분 백원철의 골로 4-4 동점을 만든 뒤, 정수영과 김장문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코로사는 전반 막판 인천도개공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백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10-8, 2골차로 앞선채 마쳤다. 후반 막판까지 인천도개공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코로사는 후반 22분 상대 선수 2분간 퇴장의 틈을 놓치지 않고 공세를 전개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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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는 전반 초반 인천도개공 골키퍼 강일구의 선방 탓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그러나 전반 13분 백원철의 골로 4-4 동점을 만든 뒤, 정수영과 김장문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코로사는 전반 막판 인천도개공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백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10-8, 2골차로 앞선채 마쳤다. 후반 막판까지 인천도개공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코로사는 후반 22분 상대 선수 2분간 퇴장의 틈을 놓치지 않고 공세를 전개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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