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팀106 레이싱팀을 이끄는 류시원 감독이 2000cc급 포뮬러르노 머신에 팀 컬러를 입힌 모습을 공개했다.
팀의 오리지널 컬러인 황금색을 입혀 매끄럽게 이어진 바디가 더욱 날렵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기본 컬러를 입혔다.
류 감독은 8일 남은 스티커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머신은 오는 11~1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되는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3의 마지막 관문인 서킷 실전테스트에서 공개된다.
일반인에게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 모터쇼-오토모티브위크 튜닝쇼에 팀 홍보부스를 마련해 선보인다.
포뮬러르노 머신은 최고출력 192마력의 2000cc 중급 포뮬러로 이번에 디자인된 포뮬러 머신의 용도는 레이스용이라기 보다는 팬 서비스용이 될 전망이다.
류 감독은 "후륜 구동의 고출력 포뮬러 머신은 드라이버 연습용과 미캐닉들을 위해 메카니즘과 서스페션 세팅 공부는 물론 팀 홍보차원에서 행사전시 등에 사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홍(지피코리아 편집장) gpkorea@gpkorea.com, 사진=류시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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