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그룹 오프로드가 블록버스터급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오프로드(OFFROAD)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SBS MTV '오프로드 원정대' 촬영을 마쳤다. '오프로드 원정대'는 멤버들이 여신을 구출하기 위해 서호주 대자연 속에서 모험을 펼친다는 판타지 게임 스토리를 표방했다. 단순한 미션 수행이 아니라 스토리 위주의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MTV 리얼리티 제작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 헬리캠 등 각종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 서호주 아웃백 지역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프로드 원정대' 관계자는 "서호주 지역 올로케 촬영으로 무더운 날씨와 넓은 이동거리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곳에서 오프로드 멤버들은 직접 서호주 지역을 운전하고, 텐트를 치며 생활하는 등 100%리얼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국내방송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을 '오프로드 원정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프로드는 "'오프로드 원정대'를 촬영하면서 스태프에게 '모험돌', '캠핑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더. 리얼이다 보니 그만큼 힘들었지만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 저희 그룹명이 '오프로드'로,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루트를 개척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타 리얼리티와는 다른 박진감 넘치고 거친 모습을 정말 고생하면서 담아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프로그램 중간에 싱글곡이 나오니까 놓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오프로드 원정대'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며, 오프로드는 이달 말 두 번째 싱글로 활동을 재개 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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