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때 아닌 '태도논란' 도마에 올랐다.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달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는 드라마 연출자, 작가를 비롯해 이승기, 수지, 최진혁, 이유비, 이성재, 정혜영, 이연희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신우철 감독의 배역 및 이름 소개에 따라 한 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하며 드라마에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그런데 이때 영상에 잡힌 이연희의 태도가 눈길을 끈다. 앞에 앉은 작가부터 배우들, 뒤에 앉은 스태프 등 다른 참석자들은 배우들 소개 인사가 끝나면 박수로 호응하고 화답한 반면, 이연희는 다른 사람들 인사 내내 혼자만 박수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 심지어 바로 옆에 앉은 대선배 이성재가 일어나 허리 인사를 해도, 또 다른쪽 옆에 앉은 드라마 수장 신우철 감독이 자기 소개를 해도 이연희는 한결같이 가만히 앉아 있거나 대본을 넘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연희의 태도에 의문을 표시하며 "무슨 이유 때문에 첫 인사 자리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이연희의 태도가 이상하다. 계속 눈에 띈다", "어떻게 대선배인 이성재와 감독이 인사를 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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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드라마 연출자, 작가를 비롯해 이승기, 수지, 최진혁, 이유비, 이성재, 정혜영, 이연희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신우철 감독의 배역 및 이름 소개에 따라 한 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하며 드라마에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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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연희의 태도에 의문을 표시하며 "무슨 이유 때문에 첫 인사 자리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이연희의 태도가 이상하다. 계속 눈에 띈다", "어떻게 대선배인 이성재와 감독이 인사를 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등의 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MBC는 “당시 현장 분위기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논란이 확산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MBC 현장 관계자는 “리딩 전 이연희씨가 선후배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얘기를 나눴다”면서 “당시 이연희씨의 리딩 분량이 상당히 많았다. 대본에 집중하느라 출연진 소개 때 해당 연기자와 눈인사를 했다”면서 “박수를 치지 않았다고 해서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구가의서'는 오는 4월 1일 '마의' 후속으로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RynIiLWfj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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