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에서 수의녀 장인주 역으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유선이 팬들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종방을 앞두고 수고했다고 팬분들이 정성어린 선물을 보내 주셨어여.. 흐흑감동ㅠㅠ 스탭들과 사탕도 나누어 먹고, 매니저에 감독님, 제짝꿍 선물 까지ㅋ 넘 감사해요. 마무리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내용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유선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직 봄 날씨가 오지 않은 쌀쌀한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선의 팬들은 촬영 막바지로 돌입한 유선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준비, 촬영장으로전했다. 이 간식 선물은 곧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어 유선을 더욱 기쁘게 했다.
유선은 손수 스태프들에게 선물 받은 사탕을 일일이 나눠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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