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2013 프로야구 시즌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왼팔에 새겨진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201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과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에 나선다.
금호타이어와 기아 타이거즈는 12일 오전 11시 광주 무등 경기장 내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올 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식 금호타이어 전무와 김조호 기아 타이거즈 단장 및 양사 임직원들을 비롯 선동열 감독, 김상훈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왼팔 상단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홈 구장인 광주 무등경기장 경기시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구단 웹사이트, 팬북, 입장권 프로모션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해 프로 스포츠 중 최초로 연 관중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기업들의 마케팅 전쟁터로 떠올랐다. 특히 유니폼은 중계방송시 선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광고 효과가 높다. 그 중에서도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부착될 유니폼의 어깨 부분은 노출 효과가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선정된 로고는 붉은 바탕에 흰 로고, 흰 바탕에 붉은 로고로 기아 타이거즈의 유니폼과 잘 어울리면서도 멀리서도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됐다.
신용식 금호타이어 전무는 "야구가 국민 스포츠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만큼 국내 대표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야구 명가 기아 타이거즈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해외에서도 유럽 AUTO GP, 독일 VLN 등의 모터스포츠와 NBA, NFL, NHL 등의 인기 대중 스포츠팀의 공식 후원을 통한 각종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3."백반증 올 정도로 후회, 어디든 가겠다" 이종범의 읍소…돌아온 건 '복귀 반대' 싸늘한 역풍
- 4.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5."계속 더 떠들어봐!" 손흥민의 '블라블라 세리머니'...크루스 아술전서 터진 첫 필드골, '억까들'+'멕시코팬들'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