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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지난달 26일 KGC전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실상 정규리그 복귀 가능성은 없었다. 가뜩이나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은 터. 몸이 완전치 않다면 굳이 무리시킬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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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이 복귀한다면 SK의 정규 시즌 최다승 도전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SK 문경은 감독은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일찌감치 천명한 터. 정규 시즌 최다승은 지난 시즌 동부의 44승(10패). SK가 남은 4경기에서 전승을 하면 신기록, 1패를 하면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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