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그녀는 피겨 전설로 등극했다. 소름 돋힌 7분 드라마였다.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합계 228.56점을 기록, 여자 싱글 사상 최고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꿈을 달성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은퇴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였다.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한달 후 이탈리아 토리노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신적인 후유증을 겪었다. 2011년 러시아 모스크바세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피겨와의 끈을 이어갔다. 토리노와 모스크바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를 포함해 유럽의 최강 카롤리나 코스트너(26·이탈리아), 미국의 간판 애슐리 와그너(22), 일본의 복병 스즈키 아키코(28)가 기다리고 있다. 2009년 LA 대회 챔피언 김연아는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Advertisement
김연아는 13일 이틀째 공식연습에서 쇼트프로그램을 훈련했다. 구성요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실전감각을 익혔다. 큰 흠이 없었다. 반면 아사다는 성공률이 낮은 트리플 악셀이 여전히 문제였다.
Advertisement
김연아는 14번째, 아사다는 33번째로 연기를 하게 된다. 초심으로 돌아간 전설 김연아, 그녀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향해 첫 발을 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