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방에서 갖는 올 시즌 첫 대결이 긴장될 만 했다. 서 감독은 포항을 넘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의 패스 축구를 넘기 위해 꺼내든 카드는 공격이었다. "수비만 잘 하는게 능사가 아니다. 지난해 포항과 치른 경기를 분석해보니 우리가 실수로 내준 골이 많았다. 나와 선수들 모두 준비를 잘 했다." 대표팀 10년 지기 황선홍 감독에 대해서는 "대표팀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서로를 잘 안다. 본 받을 점이 많은 지도자"라며 추켜 세우면서도 승부욕을 감추지 않았다.
Advertisement
황선홍 "우리는 포항이다"
Advertisement
골대 불은 '포항은 웃고, 수원은 울고'
Advertisement
한바탕 맞대결을 펼친 10년 지기는 담담했다. 서 감독은 "김두현의 부상으로 문제가 생겼다. 중원에서 밀린 게 패인"이라며 "상대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골대를 많이 맞췄다(웃음). 선수들이 제 몫을 다 해줬고 긍정적인 면을 봤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후반전 수세에 몰리기는 했으나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잘 해줬다"면서도 "아직 시즌 초반일 뿐이기 때문에 판단하기는 힘들다. 흐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월 매출 25억원→두쫀쿠 레시피 공개한 이유 밝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우려가 현실로' 첫 경기부터 드러난 '우승후보' 대전의 불안요소, 세밀함+수비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