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로티'가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탈환했다.
14일 개봉한 '파파로티'는 16일 15만 3535명, 17일 14만 80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4만 324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신세계'는 물론,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기대작 '웜 바디스'까지 제친 결과다. 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평점 9.27을 기록, 입소문을 타고 예매율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파로티'는 성악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전달 장호(이제훈)가 큰 형님보다 무섭고 까칠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충무로의 핫 스타 이제훈, 오달수 조진웅 강소라 등 개성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