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가 가면 그분은 몸만 오면 된다."
JYJ 김재중이 17일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김재중 2013 유어, 마이 앤 마인 인 상하이(Kim JaeJoong 2013 Your, My And Mine in Shanghai)'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며 이같이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내가 사실 요리를 엄청 잘한다. 언젠가 장가를 가게 되면 그 여자분은 몸만 오면 된다"며 "사실 내가 '전생이 대장금이었을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혼자 해먹는 일이 많아서 요리를 굉장히 잘하게 됐다. 직접 해물탕을 해먹어 보기도 했는데 사먹는 것 보다 맛있더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검을 말하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JYJ 멤버들에 대한 애틋함도 표현했다. 그는 "사실 지난 해에서 개인 활동이 치중하느라 단체 스케줄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못만났다. 못보다보니 멤버들 모두 느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자주 볼때는 서로 누가 먼저 연락하냐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는데 요즘은 서로 연락하기 바쁘다. 지난 해는 멤버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던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재중은 이날 공연에서 5000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컨셉트에 팬들은 즐거워했다. 팬미팅 요리 순서에서는 김재중이 직접 '라볶이'를 만들어 팬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또 이어진 미니 콘서트에서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I)'의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