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21·한체대)이 19일 오전 금의환향했다.
양학선은 지난 17일 밤 프랑스월드컵 도마종목 결승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1위에 올랐다. 런던올림픽 챔피언의 위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양학선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2년전 똑같은 대회에서 겪은 굴욕을 씻게 돼 기쁘다"며 승부사다운 코멘트를 덧붙였다.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출전한 이 대회에서 착지실수로 최하위에 그친 '굴욕'을 '영광'으로 바꿔놨다. "안좋은 기억을 좋은 추억으로 바꾸겠다"던 약속을 보란듯이 지켜냈다. "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새 채점규정과 경기력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는 대회였다"고 첫 국제대회 금메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