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맥라렌에서 메르세데스로 팀을 옮긴 루이스 해밀턴이 F1 호주 그랑프리 개막전 결과를 놓고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주장했다.
해밀턴은 주위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적을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해밀턴이 타는 F1 머신 메르세데스 W04은 동계 테스트에서 경쟁력을 보였으며, 지난 호주 그랑프리에서도 5위로 선전하며 9위와 11위를 거둔 맥라렌의 새로운 머신 MP4-28 보다 앞섰다.
해밀턴은 자신의 이적을 비판 해 온 전설적인 전F1 드라이버 재키 스튜어트(스코틀랜드) 등에 대해 "그들은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해 보라"고 빗대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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