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만 30억원!'
가수 싸이가 국내 콘서트 '해프닝'에 제작비 30억을 투입한다.
싸이는 4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전격 개최, 5만 여 상암벌 관중에게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3년 차 가수 싸이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만큼 제작비도 대규모로 투입한 것. 공연장을 찾은 모든 팬들이 싸이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방대한 크기의 LED 영상을 준비하고, 다양한 특수효과를 동원한다.
작년 빅뱅, 2NE1 월드투어 진행 당시 감각적인 화면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비주얼 컨텐츠팀 '파서블 프로덕션(Possible Productions)'이 영상을 담당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특수효과 전문 스태프들이 건너와 깜짝 놀랄만한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싸이는 전 세계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당일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초호화 블록버스터급으로 공연을 제작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싸이가 어떻게 신곡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싸이는 공연 '해프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하여 국제적인 관심에 보답할 전망이다.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늘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갖고 싶어했던 싸이는 이번 콘서트 '해프닝'을 통해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도 실시간 예매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해당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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