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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가 750만 관중시대를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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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발표에 따르면 9개 구단은 올시즌 관객유치 목표를 753만8600명(경기당 평균 1만3088명)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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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29만1703명을 유치해 관객 동원 2위를 기록한 두산이 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30만명을 목표로 내세우고 관객 동원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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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롯데는 지난해 136만8995명(평균 2만742명)을 유치했던 것에 비해 9개 구단중 유일하게 목표를 하향(-16%) 조정했다.
디펜딩챔피언 삼성의 올시즌 관중 목표는 작년보다 1% 증가한 55만명이다. 올시즌 1군에 진입한 NC는 첫 해 마산구장 홈 관객수 53만7600명 달성에 도전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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